XXX Just Like 리뷰
   ■힙합_국내    ■TALK    2018-12-20

시간은 E-Sens의 The Anecdote로 돌아간다. 힙합을 들어봤고, 슈프림팀을 들어본 사람들이면 다들 소문으로만 들었던 앨범이 이 세상에 나오고, 사람들은 한국의 Illmatic 이 나왔다고, 힙합 신을 뛰어넘어, 그 당시의 상황을 보면 한국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은 옥중 앨범 이 세상에 나왔다. 여기서 조금 더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사람들은 Kim Ximya의 대한 궁금증을 가졌다. 10트랙의 앨범에 평생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사이먼 도미닉 도 없었는데, 신기하게 Kim Ximya라는 사람은 그 한 획을 그은 한국 힙합 앨범에 이름을 새길 수 있었다.


일 년이 지나고, 그들의 정체가 나왔다. XXX, FRNK라는 비트메이커와 김심야 라는 래퍼가 싱글을 내놓았다. Baekjo는 이미 한국 힙합 신을 충분하게 이 듀오의 EP를 기대하게 만들 수 있는 싱글 트랙이었고 그들의 ' 우리 앨범은 클라우드, 트랩, 붐뱁, 퓨처 베이스를 넘어선 앨범'이라는 멘트는 그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한 달이 지나고 그들의 첫 EP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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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MI 가 나오고 전 세계 음악 리스너들)

[KYOMI]라는 EP는 뮤직비디오, 작곡 방식, 작사 방식, 모든 방식은 한국 힙합 신에서 본 적 없는 그림을 내놓았다. 믿기질 못할 작곡 비법과, 이어진 거 같지만, 안 같은 작사 방식은 한국 힙합 신에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들의 앨범은 단순하게 한국 힙합을 넘어서 이비자 뮤직 페스티벌, 메종 키츠 넷, 비메오, 한입 비스트, 그냥 전 세계를 뒤집어 놓았다. 마블 래퍼가 넘치는 외국 힙합 신도 이 듀오를 충격과 공포다 거지 깽깽 이들 아로 밀어 넣었다.


거기서 끝나진 않았다. 김 심어와 디 샌더스의 믹스테이프 [Moonshine] 도 김심야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줬고, 슈퍼마켓 싱글도 다음 앨범의 대한 기대치를 낮 치기엔 너무 높은 퀄리티를 항상 유지해왔다. 그리고 10월 2일 XXX는 정규 1집의 앨범명을 공개하고 (앨범명보다 더 충격인 건 KYOMI보다 더 어둡고, 더 완성도가 높다는 거), 지난 앨범과 다르게 싱글을 단 한 장도 안 내놓은 채 지금까지 작업을 해왔다.


시간이 지나고, 김심야는 인스타그램을 만들고, 이센스는 술에 취해 취중고백을 한 다음에, Language의 첫 싱글이 공개되었다. 기대가 너무 큰 탓이였나, 과연 이 앨범이 '향후 5년간 이 앨범을 뛰어넘는 앨범이 나오지 않을 것' 라는 맨트가 의심되는 싱글이 나왔다. 


Just Like의 도입부는 지난 XXX의 작업물의 컴필마냥 짜깁기 형식으로 시작된다. 이 편곡 방식도 지난 [KYOMI]에 작곡 방식과 별다른 점이 없는 작곡 방식을 선보인다. 도입부 이후에 시작되는 김심야의 랩엔 힙합을 쇼미 말고도 좀 찾아 듣는다면 다들 알고 있는 그의 심정을 딱 담아둔 가사로 시작된다. [Moonshine]의 작업이 끝나고, 곧바로 들어간 [Language]의 작업의 고뇌를 보여주고, 그래도 지치지 않는다는 그의 포부와 그의 성공 이후 사람들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가사를 선보인다.


솔직해지자, 음악 시장에서는 충분하게 집중 받을 수 있는 작곡가와 어휘력을 더 뛰어나게 만들 수 있는 작사가한테 이 정도 음악에 대한 좋은 평점을 준다는 거는 평론에 팬심을 더한 거라고 생각한다. 이미 보여준 작곡 방식이나, 이미 많이 들은 작사 방식은 더 이상 신선한 충격을 주질 못했다. 이 싱글을 듣고 과연 이 총 앨범이 쇼미 더 머니 음원이나, 소년점프보다 더 손이 갈 수 있다고 장담하기는 지금은 말하기 힘들다. 대신, 평론을 할 때도 싱글 하나로 '앨범이 망할 거다 말하는 것도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단순하게 이 싱글의 평점은 6/10이다. 과연 이 싱글은 앨범의 퍼즐 한 조각처럼 앨범을 들으면 엄청난 작품이 나올까, 아니면 이 싱글의 퀄리티는 이 앨범과 퀄리티는 앨범이 나오고 결과가 말해줄 거다. 




[COMMENT]슬찬|평론싸이트 아조씨들.. 연락주세요..[/COMMENT]

[COMMENT]이지애|제가 처음 듣고 느낀 감정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분명 좋은 곡이지만 과연 이런 느낌으로만 구성된 앨범이 나온다면 몇번이고 돌릴 수 있을지...[/COMMENT]

[COMMENT]마루한|실제 싱글 관련 문단이 한 문단이어서 아쉽습니다.“뭐 어쩔까 그럼”의 ‘돈 얘긴 그만’ 라인보다 파괴력은 작지만 아마 앨범 인트로로서, 도입부에 오버하는 비트 퍼포먼스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문샤인 식(?) 랩으로 채운 나머지는 말 그대로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물론 저는 팬심입니다.[/COMMENT]

[COMMENT]리라|싱글리뷰라 잡소리좀 넣었습니다.[/COMMENT]

[COMMENT]렁찬|개인적으로는 Xxx와 김심야와 손대현 두 그룹의 중간지점느낌[/COMMENT]

[COMMENT]Joan|개인적으로 xxx와 김심야와 손대현의 1:2외분점느낌[/COMMENT]

[COMMENT]양지우|잘읽고 갑니다.[/COMMENT]

[COMMENT]Princess|기대했던 것보단 약간 안전빵냄새가 나는곡 그러나 역시 좋다..감각을 아는듀오[/COMMENT]

[COMMENT]라미스|김심야 인터뷰를 보시면 나와있는데 랭귀지가 문샤인보다 먼저 완성됐어요[/COMMENT]

[COMMENT]다온|쓴건 많으신데 알맹이가 너무 작네요.[/COMMENT]

[COMMENT]레오폴드|리뷰할 알맹이가 작아서..[/COMMENT]

[COMMENT]Darlene|그럼 그냥 앨범나오고 쓰시지[/COMMENT]

[COMMENT]Lucifer|제가 잘못 읽은게 아니라면 교미랑 다를게 없어서 기대가 안된다 라는걸 길게 말씀하신거죠?꼭 매작 혁신적이고 전작보다 더 신선해야 좋은 앨범일건 없다 생각합니다[/COMMENT]

[COMMENT]sara 세라|매작 혁신적이고 전작보다 더 신선해야 좋은 앨범이 아니여도 괜찮지만,좋은 평을 기대하면 안되지 않을까요?[/COMMENT]

[COMMENT]큰애|리뷰의 논지가 설득력 없는 건 둘째치고, 비문이 많아 읽기 어렵네요.[/COMMENT]

[COMMENT]셀리나|저는 오히려 짜깁기 형식이라서 더 좋게들은 면도 있는데요. 갠적으로 심야 작업물 들을때면 뭔가 마음의 준비같은걸 하게 되는데 이번작은 그런게 필요 없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하나 덧붙이고 싶은 것은 글을 쓰실때 좀 정돈을 하시면 더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건조하게 쓰시는게 훨씬 더 가독성 좋게 쓰실 수 있을듯.[/COMMENT]

[COMMENT]Geraldine|밤에 작성한거라 정리할 힘이 없었습니다 앨범 리뷰할때 정리해서 써보겟습니다.[/COMMENT]

[COMMENT]Fella|마지막 줄 공감가네요 저도 오랜만에 나온 음원에 그닥 만족하지 못해서 앨범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xxx 노래 잘 들어온 입장으로선 그렇게 신선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싱글이었지만 이게 앨범의 일부가 된다면 또 다른 느낌일 거 같음 만약 앨범의 전부라면... 좀 실망할 거 같고요ㅋㅋ[/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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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찬 2018-12-21
평론싸이트 아조씨들.. 연락주세요..
이지애 2018-12-22
제가 처음 듣고 느낀 감정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분명 좋은 곡이지만 과연 이런 느낌으로만 구성된 앨범이 나온다면 몇번이고 돌릴 수 있을지...
마루한 2018-12-23
실제 싱글 관련 문단이 한 문단이어서 아쉽습니다.“뭐 어쩔까 그럼”의 ‘돈 얘긴 그만’ 라인보다 파괴력은 작지만 아마 앨범 인트로로서, 도입부에 오버하는 비트 퍼포먼스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문샤인 식(?) 랩으로 채운 나머지는 말 그대로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물론 저는 팬심입니다.
리라 2018-12-24
싱글리뷰라 잡소리좀 넣었습니다.
렁찬 2018-12-25
개인적으로는 Xxx와 김심야와 손대현 두 그룹의 중간지점느낌
Joan 2018-12-26
개인적으로 xxx와 김심야와 손대현의 1:2외분점느낌
양지우 2018-12-27
잘읽고 갑니다.
Princess 2018-12-28
기대했던 것보단 약간 안전빵냄새가 나는곡 그러나 역시 좋다..감각을 아는듀오
라미스 2018-12-29
김심야 인터뷰를 보시면 나와있는데 랭귀지가 문샤인보다 먼저 완성됐어요
다온 2018-12-30
쓴건 많으신데 알맹이가 너무 작네요.
레오폴드 2018-12-31
리뷰할 알맹이가 작아서..
Darlene 2019-01-01
그럼 그냥 앨범나오고 쓰시지
Lucifer 2019-01-02
제가 잘못 읽은게 아니라면 교미랑 다를게 없어서 기대가 안된다 라는걸 길게 말씀하신거죠?꼭 매작 혁신적이고 전작보다 더 신선해야 좋은 앨범일건 없다 생각합니다
sara 세라 2019-01-03
매작 혁신적이고 전작보다 더 신선해야 좋은 앨범이 아니여도 괜찮지만,좋은 평을 기대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큰애 2019-01-04
리뷰의 논지가 설득력 없는 건 둘째치고, 비문이 많아 읽기 어렵네요.
셀리나 2019-01-05
저는 오히려 짜깁기 형식이라서 더 좋게들은 면도 있는데요. 갠적으로 심야 작업물 들을때면 뭔가 마음의 준비같은걸 하게 되는데 이번작은 그런게 필요 없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하나 덧붙이고 싶은 것은 글을 쓰실때 좀 정돈을 하시면 더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건조하게 쓰시는게 훨씬 더 가독성 좋게 쓰실 수 있을듯.
Geraldine 2019-01-06
밤에 작성한거라 정리할 힘이 없었습니다 앨범 리뷰할때 정리해서 써보겟습니다.
Fella 2019-01-07
마지막 줄 공감가네요 저도 오랜만에 나온 음원에 그닥 만족하지 못해서 앨범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xxx 노래 잘 들어온 입장으로선 그렇게 신선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싱글이었지만 이게 앨범의 일부가 된다면 또 다른 느낌일 거 같음 만약 앨범의 전부라면... 좀 실망할 거 같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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