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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한 미디엄 비트에 감미로운 피아노가 인상적인 ‘러브 블러썸’은 어반 소울(URBAN SOUL) 장르의 곡으로 지금까지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보컬 색을 벗어나 한층 리드미컬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입안에서 바람 맛이 달콤한 아침

새하얀 이불위로 닿는 햇살이 좋아

설레는 전화벨소리, 그대인가요

설탕 한 스푼 담긴 소리 hello, hello


봄이 와, 이 거리 위에

봄이 와, 나의 가슴속에

왜 이리 나 들뜨나 몰라 oh


팝콘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

사랑한다 말하면 난 정말 녹아요

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하루종일 미치겠어

그대가 아른아른거려서


향기로운 봄 바람이 나풀거리고

두 볼에 앉은 햇살마저 완벽한걸요

새하얗게 춤을 추는 꽃잎을 보며

그대와 둘이 걷다보면 uh-huh ah-ha


봄이 와, 이 거리 위에

봄이 와, 우리 둘 사이에

설레임이 피어 올라요, oh 


팝콘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

사랑한다 말하면 난 정말 녹아요

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하루종일 미치겠어

그대가 아른아른거려서


꿈에서 봤던 거리가 여기인가요

그대와 나란히 걷는 모든 곳이 아름다워

난 있잖아요 그대를 볼 때마다 놀라

더 아름다울 수 없는 그대여


따사로운 봄빛에 사랑이 녹아요

살랑대는 바람에 사랑이 불어요

오늘같은 바람이 불면 제일 먼저 떠올라요

그대만 그대만 그대만


팝콘같은 꽃잎이 저 높이 날아요

사랑한다 말하면 난 정말 녹아요

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하루종일 미치겠어

그대가 아른아른거려서


그대가 나의 봄이죠


[OGTITLE]봄노래 케이윌Kwill Love Blossom [/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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